[미디어잡 회원을 위한 아가씨와 건달들 뮤지컬 티켓 증정 이벤트]
안녕하세요? 매스컴 취업포털 no.1 미디어잡 운영진입니다.
회원분들의 뜨거운 사랑에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다가오는 봄의 따뜻한 햇살처럼 회원님들의 성공취업에도
따뜻한 햇살이 드리우길 기원합니다
회원님들의 깊은 관심과 애정에 보답하고자 미디어잡 회원님들을 뮤지컬[아가씨와 건달들]에 초대합니다
더 많은 이벤트들로 회원님들이 보내주신 성원에 보답하겠습니다.
▣ 이벤트 일정안내
[일 시] 2005년 3월 18일(금요일) 오후 8:00
[장 소] 지하철 2호선 시청역 1, 3번 출구 [정동 팝콘하우스]
[신청자격] 이벤트 기간중 미디어잡 신규, 연장 유료결제 회원 (20명, 선착순+추첨)
이벤트기간 동안 유료결제를 하시는 개인회원분들중에 신청자에 한해 뮤지컬 [아가씨와 건달들]의
무료 티켓을 드립니다.
[참가방법] 이벤트 기간동안(3/4∼3/12) 유료결제를 한 회원분들(연장 결제자 포함)중에
[이름/아이디/연락처/주소]를 적어 꼭! 메일로 송부해 주세요.
(참가 메일 : master@mediajob.co.kr, 신청 메일 제목에 [뮤지컬신청] 필히 기재 요망)
- 뮤지컬 티켓은 우편발송 예정이오니 티켓 수령지의 정확한 주소를 기입해주시기 바랍니다.
[신청기간] 2005년 3월 4일부터(금요일) ∼ 3월 12일(토요일)까지
[발행티켓] : R석 7만원 * 좌석보기
[당첨자발표] 2005년 3월 12일(토요일) - 미디어잡 [공지사항] 게시판 및 메일을 통해 발표합니다.
[초대인원] 20명 (1인 2매, 40석)
[연락처] 02-2252-7642, 011-1762-9515, master@mediajob.co.kr
[뮤지컬 정보]
* 공연명 : 아가씨와 건달들
* 장 르 : 사랑 연극/뮤지컬
* 출연배우 : 김법래, 류정한, 임철형, 김장섭, 이혜경, 김소현, 김선경, 김선영 등..
* 장 소 : 뮤지컬 전용관 팝콘하우스
* 작품 소개
더 이상 말이 필요없는 뮤지컬 ‘아가씨와 건달들’이
2005년 <2005 new version “Guys and Dolls” in Seoul>로
새롭게 태어난다!!!
1950년 뉴욕 초연 당시 1200회의 장기 공연을 기록한 이후, 전 세계에서 끊임없이 재공연 되며 수많은 기록을 수립했던 바로 그 뮤지컬 “아가씨와 건달들”. 한국에서도 83년 초연 된 이래 20년이 넘는 기간동안 대극장 최장기 공연기록을 수립하였으며, 지금까지 2백만 가까운 관객을 동원하며 한국인들에게 가장 사랑 받는 뮤지컬로 자리매김한 뮤지컬의 교과서 같은 작품이다. 더 이상 말이 필요 없는 바로 그 뮤지컬 ‘아가씨와 건달들’이 2005년 3월,<2005 new version “Guys and Dolls” in Seoul>란 이름으로 새롭게 선보인다! 오랜 공연 기간에도 불구하고, 아가씨와 건달들이 가지고 있는 경쾌한 음악과 환상적인 안무, 현란한 무대장치뿐 아니라 뮤지컬로는 보기 드문 탄탄한 스토리 전개는 60년 동안 해를 거듭할수록 전 세계 관객들을 매료 시켰고, 1992년 말에 브로드웨이에서 재 공연될 때는 ‘뉴욕타임즈’에 의해 “이 작품의 재 공연은 역사적 사건”이라고까지 묘사되기도 하였다.
이번 2005년 3월, 정동 팝콘하우스에서 공연 될<2005 new version “Guys and Dolls” in Seoul (뮤지컬”아가씨와 건달들”)>은 기존의 ‘아가씨와 건달들’이 가지고 있던 음악적 장점과 화려한 볼거리, 흥미로운 에피소드들로 구성된 탄탄한 시나리오의 매력을 여전히 느끼게 하면서 입체적인 세트와 현대적인 안무를 비롯, 지난 공연들에서 아쉬움으로 지적되었던 많은 사항들이 완벽히 보완되어 관객들에게 지난 공연들과는 전혀 다른 새로운 재미를 선사한다. 뿐만 아니라, 이번 공연은 세계적으로 많은 인기를 끌고 있는 영화배우 ‘이완 맥그리거’의 전격 캐스팅으로 많은 화제를 끌고 있는 런던의< 2005 new version “Guys and Dolls” in London > 공연과 연계되어 서울의 관객들에게도 원작에 가까운 완성도 있는 ‘아가씨와 건달들’ 을 선보일 수 있게 되었다.< 2005 new version “Guys and Dolls” in Seoul >을 기대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