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향신문(www.khan.co.kr)이 신문 취재, 사진, 편집 수습기자와 출판 취재기자, 스포츠칸 취재기자를 모집한다. 나이, 학력 제한 없으며 서류전형 없이 응시자 모두에게 필기시험이 응시자격이 주어진다. 7월 10일까지 경향신문 채용 홈페이지(recruit.khan.co.kr)에서 지원하면 된다. 헤럴드경제, 코리아헤럴드(www.heraldbiz.com)에서 수습기자를 모집한다. 국내외 4년제 대학 이상 졸업예정자 및 졸업자로서 1977년 1월 1일이후 출생자만 지원이 가능하다. 7월 15일까지 홈페이지에서 온라인 입사지원을 하면 된다. 중앙일보(www.joongang.co.kr)에서 신입기자를 모집한다. 4년제 대학졸업자 또는 2008년 2월 졸업예정자로서 좀 더 자세한 내용은 미디어잡(www.mediajob.co.kr)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원서접수는 8월 20일부터 31일까지 지원을 받으며 중앙일보 채용홈페이지(recruit.joongang.co.kr)에서 지원이 가능하다. 한국케이블TV제주방송(www.kctvjeju.com)에서 신입 및 경력 방송기자를 모집한다. 신입은 4년제 대학 이상 졸업예정자 및 졸업자, 경력자는 방송, 신문사 2년 이상 취재, 뉴스제작 업무 경력이 있는 자만이 지원이 가능하다. 방문, 우편, E-maill 접수가 가능하며 우편접수는 7월 12일까지 도착해야 한다. 입사지원서는 KCTV제주방송 홈페이지의 채용정보 게시판과 미디어잡(www.mediajob.co.kr)의 첨부파일에서 출력한 후 기재하면 된다. 뉴스채널 MBN(매일경제TV)이 디지털방송시대를 이끌어갈 능력있는 경력기자를 모집한다. 4년제 대학 이상 졸업자, 방송사 및 일간지 취재 경력 2년 이상자로서 7월 16일까지 인터넷(www.mbn.co.kr)을 통해서만 지원을 받는다. 이 밖에도 한겨레신문, 한국에이치디방송, 한국케이블TV 호남방송, 서울시립교양약단, 온미디어, 전주교통방송 등에서 채용진행 중이다. 자세한 내용은 매스컴 취업포털 미디어잡(www.mediajob.co.kr) 홈페이지에서 참고하면 된다.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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