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졸업과 함께 취업을 준비하고 계시나요?

특히 글쓰기 되질 않아 고민이 많으신가요?

 

취업을 위한 글쓰기가 고민이신 분

또는 

 

잡지사취업, 언론분야취업, 출판 분야 취업을 

준비 중이라면

 

이번 겨울방학 무료 공개강좌에 참여하세요 

 

한국잡지교육원에서는2019년 겨울방학과 함께 

여러분의 글쓰기 실력을 향상시켜드립니다.

 

한국잡지교육원은 출판 편집 분야와는 다르게

사건 사고 현장을 뛰어다니며 취재하고 

내용을 정리해서 글을 쓰는 '취재기자' 전문 교육기관입니다. 

 

 

청춘글쓰기 2부. 《본질과 원칙 중심의 글쓰기》에서는

“출발점으로 돌아가 다시 시작하라!”의 유정서 강사가 

여러분의 글쓰기를 도와드립니다.

 

월간 민화를 발행하고 있는 유정서 대표는 보령그룹 (주)키즈컴, 

여성지파트<생활간호>기자부터 

(주)시네마기획 월간<비디오웨이브>편집국장, 

도서출판넥스필, 월간<좋은건강>, 

<좋은여행> 편집국장 등 다양한 분야에서 기사를 썼습니다.

 

​기자가 꼭 한 분야에서만 글을 쓰는 것은 아니라고 말하는 그는 

기사는 기자가 하는 모든 일의 종착점이자 결론이라고 말한다. 

" 기사를 잘 쓰지 못하거나 서툰 기자는 

다른 일을 아무리 잘해도 결코 유능한 기자가 될 수 없다. 

좋은 기사를 쓰는데 승부를 걸야한다"고 강조합니다.

 

전문적인 글쓰기 실력을 향상시키고 싶다면 

기초를 다시 점검해 볼 수 있는 기회가 다시 찾아왔습니다. 

글쓰기 기초부터 알려드립니다. 

 

신청은 한국잡지교육원 홈페이지에서 하실 수 있습니다. 

회차별 30명만 수강하실 수 있으니 지금 서둘러 신청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