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졸업과 함께 취업을 준비하고 계시나요?

특히 글쓰기 되질 않아 고민이 많으신가요?

 

취업을 위한 글쓰기가 고민이신 분

또는 

잡지사취업, 언론분야취업, 출판 분야 취업을 

준비 중이라면

 

 

이번 겨울방학 무료 공개강좌에 참여하세요 

 

한국잡지교육원에서는 2019년 겨울방학과 함께 

여러분의 글쓰기 실력을 향상시켜드립니다.

 

한국잡지교육원은 출판 편집 분야와는 다르게

사건 사고 현장을 뛰어다니며 취재하고 

내용을 정리해서 글을 쓰는 '취재기자' 전문 교육기관입니다. 

 

 

 청춘글쓰기 5부. 《손 볼 곳 없는 완전 원고 쓰는 법》

 

다섯 번째 공개강좌로 두 달간 진행된 '청춘 글쓰기' 전 과정을 정리해 볼 수 있는 시간입니다. 총정리를 맡은 권영임 대표는 현재 도서출판 바람꽃 대표이며, 장안대학교 외래교수, 장편소설 『파가니니의 푸른 일기』, 창작집 『키스하러 가자』 기업 내 성차별을 다룬『미스 김. 시집이나 가지?!』 등을 출간한 작가입니다.

 

 

​이번 청춘 글쓰기 공개강좌에서 "모든 라이팅은 리라이팅이다. 마침표를 찍었다고 완성되는 건 아니다. 글은 쓰는 게 아니라 고치는 것이다"라며, 전체 원고 검토방법과 깔끔한 문장 만들기, 나아가 나만의 문체를 만드는 방법까지 핵심적인 노하우를 알려드립니다.

 

 

한 번에 멋진 글을 쓸 수 있을까요

아주 뛰어난 일부는 그럴 수도 있겠죠

하지만 전문 작가들도 

고치고, 고치고, 또 고치고 

다듬기를 반복합니다. 


고치고 다듬는데도 다 방법이 있답니다. 

 

 

신청은 한국잡지교육원 홈페이지에서 하실 수 있습니다. 

회차별 30명만 수강하실 수 있으니 지금 서둘러 신청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