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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명 | 친구추천 이벤트! |
대 상 | 신규가입 회원의 추천인으로 등록된 미디어잡 회원 15분 |
신 청 기 간 | 2008년 10월 20일(월) ~ 2008년 10월 31일(금) |
당첨자 발표 | 2008년 11월 04일(화) 본 사이트 공지 및 개별통보 |
신 청 방 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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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 대 일 시 | 2008년 11월 14일(금) 20시 / 10쌍(1인 2매) |
* 당첨 Tip~!! 회원님을 추천한 친구들이 많을 수록, 당첨확률은 높아집니다.
◐ 공연 소개
◑ 공연명 : [연극] 백성공주를 사랑한 난장이
◑ 공연기간 : 2008년 11월 11일 ~ 오픈런
◑ 공연제작 : <제작> 극단 유, 유시어터 / <
기획> ㈜ 쇼플레이
◑ 공연장소 : 대학로 문화공간 이다 1관
◑ 공연시간 : 평일(화~금) 오후 8시 / 토,일,공휴일 오후 3시, 오후 6시 / 월 쉼
◑ 티켓가격 : 일반석 33,000원
◑ 홈페이지 : www.backsanan.co.kr
◑ 공연문의 : 1544-1555 [예매하기]
◑ 출연진 : 산들마음 김은주, 길님이 김현지, 물소리 김주희, 산만해 김현정, 꽃이슬 손승범, 백설공주 한다현, 반달이 구윤정, 반달이 최인경
◑ 작품소개 :
대학로 첫 장기공연 돌입!!
2년만의 돌아온 초대 반달이 최인경, 구윤정 더블 캐스팅!!
2001년 초연 이래 8년간 1,700회 이상, 50만 관객을 동원한 최고의 화제작!!
웃음, 감동, 눈물!! 20, 30대 연인이 가장 보고 싶어하는 연극!!
어린이와 어른 그리고 사랑하는 사람이 함께 보는 연극!!
강남, 명동 공연에 이은 대학로 첫 장기공연!
<REVIEW>
널리 알려진 동화를 재창작, 공주를 사랑한 난장이 '반달이'의 눈물겹고도 아름다운 사랑이야기로 풀어낸 작품. 연극을 본 사람들이 '작은 자의 순수한 사랑은 어쩌면 세상의 마지막 희망이 아닐까'하는 느낌을 갖게 만들었다. - 조선일보
'백설공주...'의 인기는 만성적인 불황에 시달리는 연극계에서 이례적인 사례로 꼽히고 있다. - 동아일보
난장이의 시점에서 짝사랑의 아픔과 순수한 마음을 서정적으로 그려 수많은 관객의 눈물샘을 자극했다. 사랑을 말로 표현할 수 없는 반달이가 표현하는 몸짓 하나 하나는 장애를 초월한 사랑의 힘을 보여준다. 서정적인 음악은 뮤지컬 넘버로도 손색없다. - 매일경제
백억대가 넘는 초대형 공연도 아니며 웅장한 스펙터클이나 현란한 음향과 무대장치 역시 등장하지 않는다. 하지만 이속에 눈시울을 뜨겁게 하고 마음을 부드럽게 어루만져 주는 포근함이 있다. '백사난'은 모든 것을 던져 백설공주를 향해 한결같은 사랑을 춤추는 난장이 반달이의 모습에 관객을 서서히 사로잡는다. '백사난'은 소규모 공연이 가진 장점을 최대한 끌어내며 '평범 속의 비범'이 무엇인지를 보여준다. - 세계일보
백설공주를 사랑한 난장이는 각 신문의 문화면을 화려하게 장식했고, 거의 모든 언론 매체의 취재 대상이 되었으며, 주요 지상파 방송의 각 메인 뉴스에서도 주요한 문화계의 이슈로 소개되면서 마법에 걸린 연극이란 별칭을 얻었다. - 프라임경제
<About the play>
2001년 초연 이래 8년간 공연 횟수 1,700회, 50만 관객을 동원한 '백설공주를 사랑한 난장이'가 오는 11월 11일, 대학로 문화공간 이다 1관에서 오픈 런 형식으로 대학로 첫 장기공연에 돌입한다. 이번 공연은 2002년 아르코 극장 공연 이후 7년만의 대학로 공연이며 아르코 극장에서 공연 할 당시, 오픈 한달 전 전회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뉴스 및 신문에서 '마법에 걸린 연극'이라는 별칭을 얻으며 많은 화제를 불러 일으켰다.
이번 대학로 공연은 첫 장기 공연을 기념하며 2001년 초연 때부터 반달이 역을 맡아 열연하였던 초대 반달이 최인경이 2년 만에 복귀하는 무대이기도 하다. 20대를 '백설공주를 사랑한 난장이'와 함께 보낸 그녀, 이번 대학로 공연은 반달이로서 무대에 서는 마지막 공연이 될 수도 있다.
처음 어린이 연극으로 시작, 자녀와 동행한 부모들이 손수건을 흠뻑 적시고 이러한 입소문이 곳곳에 전해져 탤런트 전인화씨가 딸과 함께 관람했는가 하면 박경림, 이효리, 원빈, 김희선, 조인성, 인순이, 조승우, 홍경민, 서지영, 유진, 한가인, 최지우, 소유진, 박상민, 김태우, 이은결, 황수경등 수많은 인기 스타들과 국내 문화계 인사들의 발걸음 또한 끊이지 않았다. 한편 극에 매료된 영화배우 이혜은은 2002년부터 2005년까지 여섯 번째 난장이로 무대에 오르게 되었다. 또한 가수 박진영은 공연의 감동에서 영감을 얻어 이기찬의 '또 한번 사랑은 가고...'를 작사, 작곡하였으며 '백설공주를 사랑한 난장이' 공연으로 뮤직비디오를 만들어 화제를 불러일으키기도 하였다.
어린이와 어른, 그리고 사랑하는 사람들이 함께 보는 연극!! 어린이극으로 시작된 이 공연은, 공연이 거듭될수록 애초의 '어린이극' 이라는 말이 무색할 만큼 객석의 90%이상을 채운 어른 관객들이 반달이의 말 못하는 순수한 사랑에 가슴 아파했으며 이제는 어린이와 어른 그리고 사랑하는 연인들이 함께 볼 수 있는 연극이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