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잡] 미디어잡, 캐나다 한국일보 "미디어 인턴쉽" 프로그램 개설
[연합뉴스 보도자료 2007-03-09 09:35]
캐나다 한국일보(www.koreatimes.net)와 미디어 인턴쉽 과정 공동 운영
국내 매스컴-미디어분야 취업포털 1위 사이트인 미디어잡(www.mediajob.co.kr, 대표 김시출)이 캐나다 토론토지역 TOEFL 1위 학교인 Northern College of Academics(www.ncacanada.com)와 "미디어 인턴쉽"프로그램과 관련하여 전략적 제휴(M.O.U)를 맺고 캐나다 한국일보 기자(www.koreatimes.net) 인턴쉽 과정을 개설,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전략적 제휴는 국내 청년 실업문제를 완화하고 미디어 관련 인력의 경력확보와 능력향상을 위하여 마련된 것으로, 미디어 분야로는 국내 최초의 해외 경력향상 프로그램이다.
Northern College of Academics(www.ncacanada.com)는 지난 1912년 캐나다 토론토에 설립된 대학으로 언어학부를 포함한 총 6개의 학부를 운영 중이며 양질의 영어교육과정과 특성화 프로그램을 보유한 학교로 평가 받고 있다. 또한 미주지역 최고의 한인미디어인 캐나다한국일보(www.koreatimes.net) 연계대학으로 한국현실에 대한 정확한 분석과 접목을 통해 효과적인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Northern College of Academics(www.ncacanada.com)는 글로벌 인재 육성화 방안의 일환으로 한국의 젊은 미디어 관련종사자들을 위한 특성화 프로그램 '미디어 인턴쉽' 과정을 운영 산학협동의 완벽한 결합이라고 할 수 있겠다. 또한, 이 과정은 한국뿐만 아니라 전세계 미디어관련 종사자들에게 캐나다에서의 인턴쉽을 통한 경력확보를 목적으로 운영된다.
국내 최초의 미디어분야 인턴쉽 과정인 이번 "미디어 인턴쉽" 프로그램은 기존 해외 인턴쉽 교육과 비교하여 교육과 현상실습을 통해 취업에 있어 가장 효과적이며 적극적인 내용으로 프로그램이 구성되어 있다.
이번 미디어 인턴쉽은 2007년 11회 수강신청이 가능하나 매달 10명 내외의 교육생만이 수강 가능하여 수강 가능일을 상담을 통해 반드시 확인하여야 한다.
교육생들은 총 2개월(8weeks)동안 Northern Collegeof Academics(www.ncacanada.com)의 언어학부 어드밴스 과정(통ㆍ번역과정포함)을 집중-이수한 후, 캐나다 한국일보에서 1개월(weeks) 인턴기자로서 직접적인 미디어관련 실무교육(기사기획-취재-기사작성-기사화)과 현장 경험을 쌓을 수 있으며 워킹홀리데이 비자 소지자에 대해서는 유급근무로의 근속도 가능하다. 더불어 선진 문화와 미디어체계에 대한 직접 경험의 기회까지 얻을 수 있는 과정이니 두 마리 토끼를 한번에 잡을 수 있는 절호의 기회라고 할 수 있겠다. 1개월(4weeks)간 실무경력을 쌓는 캐나다 한국일보는 1971년에 설립되어 미주지역 최대 규모로 캐나다 전 지역에 배급되고 있으며, 해외 한인관련 단일 일간지로 최대규모를 갖추고 있다.
이번 "미디어 인턴쉽" 수강 신청 가능자는 국내 2년제 및 4년제 대학의 휴ㆍ재학ㆍ졸업생, 미디어 관련 취업준비자 및 경력자 중 비자 발급에 결격사유가 없는 자이면 누구나 신청가능하며, 자세한 안내 및 문의는 미디어잡 홈페이지(www.mediajob.co.kr)에서 확인하면 된다.
<글로벌 미디어인턴쉽 프로그램>
기획: Northern College-캐나다 한국일보
주최: 미디어잡-Northern College
주관: Northern College-캐나다 한국일보
문의: 02-2252-7641∼3
모집: 매달 개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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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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