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사·교사·교수 취업 취업포탈 티엔티잡(www.TNTJOB.co.kr)이 자사 회원 308명을 대상으로 "내가 선생님이라면 가장 받고 싶은 선물"에 대한 설문조사한 결과, 31.2%가 '감사편지'라고 답해 1위에 올랐고, 이어 '직접 만든 선물(24.0%)', '상품권(18.8%)'의 순으로 나타났다.
스승의 날 선물에 대해서 85.7%가 '하는 것이 좋다'고 응답했으며, 선물 금액 규모에 대해서는 10명 중 5명이 5만원 이내가 적절하다고 생각했다.
한편 교사나 강사가 되려는 이유에 대해 '사명감'이 33.8%로 가장 많은 비율을 차지했으며, '정년보장(27.9%)', '방학휴무(18.8%)', '자유로움(13.6%)'이라는 응답도 있었다.
[자료출처 - 데이터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