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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분야별 전문 취업사이트 종류와 활용방법 등록일 : 2006-03-20
온라인 취업 사이트 하나 ‘즐겨찾기’ 해 놓지 않은 취업 준비생은 없을 것이다. 실시간 정보를 한꺼번에 볼 수 있는 취업 사이트의 ‘마당발’ 매력 때문이다. 최근 취업 사이트에도 전문성 바람이 불고 있다. 종합선물세트가 아닌, 자기 입맛에만 맞는 정보를 쏙쏙 찾아볼 수 있는 각 분야별 전문 취업 사이트를 소개한다. #언론·방송인의 전문 공간, 미디어잡(www.mediajob.co.kr) 언론·방송계 전문 취업포털 사이트 미디어잡은 전, 현직 언론·방송인들이 모여 운영하고 있는 것이 특징. 90년대 중후반부터 지금까지 매스컴 분야의 1위 자리를 고수해 온 미디어잡은 신문, 방송, 영화, 광고 등 매스컴 관련업계의 채용정보와 함께 수험 전략 전문 강좌 관련업계 리스트까지 폭 넓게 제공하는 것이 강점이다. #디자이너가 되고 싶다면, 디자이너잡(www.designerjob.co.kr) 디자이너들의 전문 공간, 디자이너잡에서는 그래픽디자이너, 웹디자이너, 광고디자이너 등의 채용정보를 제공하고 있는 곳. 디자이너잡은 디자인분야 전문취업사이트로, 하루 평균 250여건의 채용정보가 등록되고 있다. #건설인이 찾는 취업포털, 건설워커(www.worker.co.kr) 건설워커는 1997년 6월 국내 최초의 건설취업정보로 출발해, 현재 다음(Daum)취업, 커리어, 인크루트, 리크루트 등 국내 주요 종합취업포털에 건설채용정보를 공급하고 있다. ‘건설인이 찾는 취업포털’이라는 설립취지를 가지고, 국내 100대 건설기업의 95%가 기업회원에 가입해 있는 상태. 기업회원이 3만5천개, 순수 건설인 중심의 개인회원이 40만여명, 하루 방문자수 3만5천명으로 상당한 규모를 자랑한다. 건설, 건축, 토목, 인테리어, 설비, 엔지니어링, 조경, 환경 등 건설부문의 특화 채용정보가 하루 평균 200여건 씩 등록된다. 건설워커의 가장 큰 강점은 건설인의 힘으로 운영되는 유일한 취업포털이라는 것. 또한, 공대교수, 건설업체 CEO, 건축사, 기술사 등 오랜 경력의 전문가들이 구직자들의 진로상담, 조언에 직접 참여하고 있다. 건설업계 최대 규모의 채용 네트워크도 건설워커의 차별점. 기업이 건설워커에 채용공고를 신청하면, 국내 모든 채용포털 및 제휴망 70여개에 채용광고가 동시에 노출된다. #이공계 일자리는 이곳에서, 케이티잡(www.ktjob.co.kr) “이공계 일자리 책임지고 찾아드립니다.” 1998년 9월 오픈한 케이티잡은 기계, 전기전자, IT, 자동차, 조선 등 비건설분야를 담당하고 있다. 케이티잡은 방문자 대부분이 이공계 및 관련 산업 종사자로, 전문성을 확보하고 있다. 기술 분야의 채용대행, 헤드 헌팅사업도 직접 전개하고 있는 것이 특징. 기업이 채용대행과 헤드헌팅을 의뢰하면 케이티잡은 인재DB를 기반으로, 최적의 기술인재를 추천하고 있다. #국내 최초 의사취업포털, 메디컬잡(www.medicaljob.co.kr) 2000년 9월, ‘국내 최초의 의사취업포털’을 모토로 출범한 메디컬잡. 의사협회 소속 의사 중 절반에 해당하는 3만5천여 명의 의사를 포함, 6만 여명의 의료인을 회원으로 보유한 국내 최대의 메디컬 채용 포털이다. 의사, 한의사, 치과의사, 약사, 간호사, 간호조무사, 의료기사, 병원코디네이터, 원무행정 등 보건의료분야의 전문채용정보와 병의원 임대, 분양, 개원정보를 중점적으로 제공한다. #전문 취업 사이트 백배 활용법 ① 필요한 정보만 찾아라 전문 취업 사이트라 해도, 하루 평균 몇 백건은 기본으로 올라오는 정보의 홍수 속에 구직자들은 휩쓸려가기 쉽다. 나에게 맞는 알짜 정보만을 취득하는 것이 관건. 이때 ‘맞춤구인광고 설정’기능이나 ‘구인정보 스크랩’ 등을 이용해보면 좋다. ② 모바일 채용서비스도 대세 노트북을 항상 소지하지 않는 이상, 인터넷만으로 관심 있는 정보를 파악하는 것은 힘에 부치다. 모바일 채용서비스를 신청해보자. 휴대전화는 물론 PDA까지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실시간으로 정보를 볼 수 있다. ③ 뉴스레터도 신청하는 센스 홈페이지 이곳저곳을 찾아보아도 놓치기 쉬운 중요한 정보는 ‘뉴스레터 메일링 서비스’를 신청해 얻자. 주1회씩 뉴스레터가 개인 메일로 보내져, 취업에 유용한 정보 뿐 아니라, 전반적인 채용 시장의 흐름도 알 수 있어 꽤 쓸 만한 자료가 된다. ④ 커뮤니티로 인맥을 만들라 전문 취업 사이트에는 해당 업종에 관한 동호회 검색 서비스가 있다. 나와 관심분야가 같은 사람들이 모인만큼, 특정 기업 정보와 이력서 및 자기소개서 작성법, 면접 족보 등 생생한 이야기를 들을 수 있다. 자료출처 - 전교학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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